새마을 금고 현금 날치기 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서울 영등포 경찰서는 어젯밤 사고 현장 주변의 아파트 주차장에서 범행에 사용한 것으로 보이는 승용차를 발견하고 본격적인 수사에 나섰습니다.
경찰은 이 흰색 아반테 승용차가 지난 2월 경기도 시흥시 신촌동에서 도난된 렌터카인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경찰은 승용차에서 용의자의 지문 채취 작업을 벌이는 한편 인근 주민들을 대상으로 목격자 확보에 나섰습니다.
경찰은 또 범인들이 현금을 자전거로 실어 나른다는 점을 잘 알고 있었던 점으로 미뤄 새마을 금고 내부 관계자들에 대한 수사도 병행하고 있습니다.
현금 날치기 사건은 어제 아침 10시쯤 서울 당산동 새마을금고 직원이 자전거에 천8백여만원을 싣고 가다 뒤쫓아온 승용차에 치여 돈을 빼앗기면서 일어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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