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세상인들로부터 수년동안 물건을 빼앗아온 폭력배 일당이 경찰에 적발됐습니다.
서울 청량리경찰서는 오늘 서울 답십리동 48살 홍모씨등 5명에 대해 폭력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달아난 40살 고모씨등 2명을 수배했습니다.
홍씨등은 지난 96년 11월 서울 전농동 50살 장모씨의 가게에서 술과 안주등 2만여원어치의 음식을 먹고 갚지 않는등 지난 96년부터 영세상인들의 가게만을 골라 100여차례에 걸쳐 250여만원어치의 물건을 빼앗은 혐의입니다.
홍씨등은 또 외상값을 갚으라고 요구하는 상인들에게는 쇠파이프등으로 위협을 해 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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