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에서 유연채특파원의 보도> 북한과 미국간의 금창리시설 협상 타결에 따른 후속조치로 이번주중에 미국민간기구로 구성된 씨감자 기술팀이 북한에 파견됩니다.
이 기술팀은 북한현지에서 씨감자의 수종과 파종지역등 기초조사가 끝나는대로 5월말까지 1차로 천톤에 이르는 씨감자를 파종할 예정입니다.
미국은 아이다호주와 중국등에서 사들인 이 씨감자를 올 여름까지 함경남북도와 양강도등 기근이 가장심한 20여곳에 파종을 완료해 올해안에 20만에서 30만톤을 생산한다는 계획입니다.
미국은 이 씨감자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북한노동자들에 대한 식량지원으로 옥수수와 쌀 10만톤도 곧 제공하게 됩니다.
이와는 별도로 미국은 오늘 세계식량계획을 통해 10만톤의 식량을 지원한다고 발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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