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 대통령은 오늘 김선길 해양수산부 장관의 사표를 수리하고, 새 해양수산부 장관에 자민련 정상천의원을 임명했습니다.
올해 68살의 신임 정상천 장관은 부산 출신으로 부산대 법대를 졸업했으며, 내부차관과 서울시장 등을 거친 재선의원입니다.
이에 앞서 자민련 출신 강창희 과학기술부 장관도 어제 김종필 총리에게 사의를 표명했으며, 이에 따른 후속 인사도 조만간 단행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끝)
새 해수부 장관에 정상천의원 임명(또 대체)
입력 1999.03.23 (08:20)
단신뉴스
김대중 대통령은 오늘 김선길 해양수산부 장관의 사표를 수리하고, 새 해양수산부 장관에 자민련 정상천의원을 임명했습니다.
올해 68살의 신임 정상천 장관은 부산 출신으로 부산대 법대를 졸업했으며, 내부차관과 서울시장 등을 거친 재선의원입니다.
이에 앞서 자민련 출신 강창희 과학기술부 장관도 어제 김종필 총리에게 사의를 표명했으며, 이에 따른 후속 인사도 조만간 단행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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