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에서 이몽룡 특파원의 보도) 북한 금창리 지하시설에 대해 오는 5월 이뤄지는 미국의 현장조사에서는 문제가 될 만한 것은 아무것도 발견되지 않을 것이 확실하다고 월스트리트저널이 어제 보도했습니다.
이 신문은 사설을 통해 금창리 지하시설에 문제가 될만한 것이 있었다면 오래전에 치워졌을 것이라고 밝히고 금창리 시설의 과거와 현재 용도가 무엇이건간에 미국 조사단이 문제가 없다고 선언하는 순간 미북간의 관계가 필요이상 진전될 위험이 도사리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월스트리트저널은 또 미국이 현장조사를 마치고 문제가 없다는 판정을 내리면 워싱턴과 서울에서는 이를 평양측이 다른 죄에 대해서도 사함을 받는 날로 삼으려 할 것은 확실하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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