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 대통령은 오늘 김선길 해양수산부 장관과 사표를 수리하고, 새 해양수산부 장관에 자민련 정상천의원을 임명했습니다.
올해 68살의 신임 정상천 장관은 부산 출신으로 부산대 법대를 졸업했으며, 내부차관과 서울시장 등을 거친 재선의원입니다.
김대중대통령은 또 강창희 과학기술부 장관의 사표도 수리하고 새 과기부 장관에 서정욱 초당대학교 총장을 임명했습니다.
올해 65살의 서정욱 장관은 서울 출신으로 S.K텔레콤 사장 등을 역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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