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민정부 당시 폐지됐던 3군사관학교 체육대회가 올해부터 다시 시작됩니다.
국방부는 군내 체력단련 풍토를 조성하고, 육.해.공군간 건전한 경쟁의식을 높이기 위해 3군사관학교 생도들이 참가하는 체육대회를 올해 부활시키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3사 체전은 축구와 럭비 2종목으로 한정해 육.해.공군 사관학교 생도들이 참가한 가운데 오는 10월 1일부터 3일까지 서울 목동운동장이나 동대문운동장에서 리그전형식으로 진행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3사 체전은 한국전쟁 휴전 이듬해인 지난 54년 서울 효창운동장에서 시작돼 92년까지 계속돼왔으나 문민정부가 들어선 지난 93년 과열경쟁에 따른 부작용과 군내 파벌조성 등을 이유로 폐지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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