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평창과 인제,정선 등 3개 개발촉진지구의 개발이 영월 댐 건설의 추진 여부가 최종 확정되는 올 하반기 이후로 미뤄질 전망입니다.
건설교통부는 지난 해 말 이들 지역을 개발촉진지구로 지정했으나 환경부 등의 반대로 개발계획 수립을 유보해 놓은 상태라고 오늘 밝혔습니다.
건교부는 영월댐 사업에 대한 합동평가단의 타당성 조사결과가 나오는 8월 이후에나 개발계획을 확정지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들 3개 개발촉진지구에는 관광휴양지와 농산물 가공단지 등이 들어설 예정이며 특히 지방도로 등 각종 기반시설 구축에 정부 예산이 지원될 계획입니다.
전국의 개발촉진지구는 현재 모두 25개 지구로 대부분 지정과 동시에 개발계획이 수립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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