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에서 김진석특파원의 보도) 미국 상무부는 오늘 포항제철이 생산한 스테인리스 열연후판의 반덤핑 제소에 대해 16%가 넘는 덤핑 마진율을 부과했습니다.
한국산 스테인리스 열연후판에 대한 예비판정은 2.77%에 불과했으나 미 상무부가 미국 철강업계의 주장을 수용해 일부 비용을 직접판매비용에 포함시킴으로써 덤핑마진율이 크게 높아졌습니다.
이같은 조치로 한국산 스테인리스 열연후판은 해당 마진율만큼 관세가 인상돼 대미수출에 타격을 입게됐습니다.
상무부는 이와함께 이탈리아와 캐나다,남아공 등 5개국의 철강제품에 대해서도 당초 예상보다 높은 마진율을 적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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