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닐봉투나 쇼핑백등의 무료 공급을 금지하고 있는 1회용품 사용규제 정책에 아직도 상당수의 유통업체가 호응을 하지 않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환경부가 지난주말 전국의 백5개 백화점을 대상으로 1회용품 사용규제 실태를 조사한 결과 73개의 백화점이 비닐봉투와 쇼핑백등을 유상 판매하고 있었으나 32개 백화점은 아직까지 쇼핑백등을 손님들에게 무료로 나눠줘 1회용품 사용을 부추기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쇼핑센타등 대형매장 3백16개 가운데 전체의 34%인 백8개 업소에서 비닐봉투나 쇼핑백의 사용규제 정책을 따르지 않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환경부는 1회용품 사용규제 정책이 정착하려면 다소 시간이 필요할 것이라고 예측하고 1회용품 사용규제 정책에 호응하지 않는 업소들에대해서는 다음달부터 대대적인 단속을 벌일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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