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자동차의 대우 인수 문제가 두 그룹 회장간 연쇄 회동을 통해 기본 합의를 끌어냈습니다.
두 그룹은 최대 쟁점이었던 SM5 생산.판매와 관련해 대우가 앞으로 2년동안 1년에 5만대 생산을 목표로 공장을 가동하되 적어도 연간 3만대 이상은 생산하기로 했습니다.
삼성은 SM5를 연간 만5천대 이상 책임지고 판매하되 이에 미달할 때에는 삼성이 대우에 금전적으로 보상하기로 했습니다.
두 그룹은 또 이달 안에 삼성자동차 부산공장의 정상가동 준비를 마치고 다음달 초 재가동하기로 합의했습니다.
이를위해 대우는 김석환 대우자동차 부사장을 팀장으로 한 인수팀을 오늘 부산공장에 파견했습니다.
또 삼성자동차 부품업체 지원을 위해 대우가 SM5를 다른 차종으로 대체생산할 경우 2년동안 연간 5만대 이상에 해당하는 부품물량을 기존 부품업체에 발주하기로 했습니다.
두 그룹은 주식양수도와 관련된 구체적 사항을 다음달안에 완전합의해 정식계약을 체결하기로 합의했습니다.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