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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금감원, 이정보 전 보험감독원장 수사의뢰
    • 입력1999.03.23 (10:20)
단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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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시 40분부터 사용) 금융감독원은 대한생명에 대한 부실감독과 관련해 이정보 전 보험감독원장을 직무유기혐의로 검찰에 수사를 요청했습니다.
    금융감독원은 오늘 대한생명에 대한 보험감독원의 감사결과 부적정한 업무를 수행한 사실이 드러난 이 전 원장을 검찰에 수사의뢰했다고 밝혔습니다.
    금감원은 이와함께 대한생명의 부실감독에 책임이 있는 나머지 전 보험감독원 임.직원에 대해서는 책임정도에 따라 엄중 문책하기로 했습니다.
    금감원의 감사결과 보험감독원은 대한생명이 계열사에 대한 대출금을 거짓 보고하고 부당하게 대출한 사실을 알고서도 필요한 조치를 취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보험감독원은 또 대한생명의 자본잠식이 8천2백억원에 이른 것을 알고서도 경영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인 AA를 받게 했고 지난해 경영 정상화대상 보험사 선정시에도 부실내용을 평가에 반영하지 않아 정상화 대상에서 제외되는 결과를 초래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끝)
  • 금감원, 이정보 전 보험감독원장 수사의뢰
    • 입력 1999.03.23 (10:20)
    단신뉴스
(10시 40분부터 사용) 금융감독원은 대한생명에 대한 부실감독과 관련해 이정보 전 보험감독원장을 직무유기혐의로 검찰에 수사를 요청했습니다.
금융감독원은 오늘 대한생명에 대한 보험감독원의 감사결과 부적정한 업무를 수행한 사실이 드러난 이 전 원장을 검찰에 수사의뢰했다고 밝혔습니다.
금감원은 이와함께 대한생명의 부실감독에 책임이 있는 나머지 전 보험감독원 임.직원에 대해서는 책임정도에 따라 엄중 문책하기로 했습니다.
금감원의 감사결과 보험감독원은 대한생명이 계열사에 대한 대출금을 거짓 보고하고 부당하게 대출한 사실을 알고서도 필요한 조치를 취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보험감독원은 또 대한생명의 자본잠식이 8천2백억원에 이른 것을 알고서도 경영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인 AA를 받게 했고 지난해 경영 정상화대상 보험사 선정시에도 부실내용을 평가에 반영하지 않아 정상화 대상에서 제외되는 결과를 초래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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