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 7시쯤 서울 공릉동 모대학 건물 3층 베란다에 이 대학 모학과 3학년 이모양이 떨어져 숨져있는 것을 이양의 아버지가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이씨는 학교생활이 힘들다고 전화를 한 딸을 만나기 위해서 학교로 찾아갔지만 딸이 학교 건물 3층 베란다에 떨어져 엎드린 채 숨져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경찰은 숨진 이씨가 9층 베란다에 신발을 벗어 놓았으며 최근 교내 오케스트라의 악장을 맡아 공연을 앞두고 몹시 힘들어 했다는 가족의 말에 따라 학교생활을 견디지 못해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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