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의 장광근 부대변인은 오늘 논평을 내고 국민회의의 시민단체 인사 영입방침에 대해 인물 영입과 정치적 선택은 자유지만 시민단체를 특정 정당의 보충대 정도로 인식하는 것은 위험 천만한 발상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장 부대변인은 특히 이러한 시도는 이제 막 뿌리내리기 시작한 시민운동을 근본적으로 뒤흔들 우려가 크다며 몇몇 정치지향적 명망가들에 의해 시민운동의 본질이 훼손되어서는 안된다고 말했습니다.
(끝)
한나라당, 시민운동 정치적 이용 우려
입력 1999.03.23 (10:41)
단신뉴스
한나라당의 장광근 부대변인은 오늘 논평을 내고 국민회의의 시민단체 인사 영입방침에 대해 인물 영입과 정치적 선택은 자유지만 시민단체를 특정 정당의 보충대 정도로 인식하는 것은 위험 천만한 발상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장 부대변인은 특히 이러한 시도는 이제 막 뿌리내리기 시작한 시민운동을 근본적으로 뒤흔들 우려가 크다며 몇몇 정치지향적 명망가들에 의해 시민운동의 본질이 훼손되어서는 안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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