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에서 임병걸특파원의 보도) 기업도산과 감원 등의 영향으로 직장을 그만두고 창업하는 일본의 50대 이상 중년층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일본 금융종합연구소가 전국 천6백여 신규점포와 회사를 상대로 창업연령을 조사한 결과 50대 이상의 창업주는 지난해 20%를 기록해 지난 97년보다 4%포인트 늘었습니다.
이에비해 3-40대의 창업비율은 각각 30%로 약간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일본 금융종합 연구소는 이같은 50대의 창업붐의 원인이 기업의 구조개혁 과정에서 50대의 중년층이 주된 감원 대상이 됐기때문으로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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