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수서경찰서는 결혼식장에서 신랑의 친척을 가장해 예물가방을 훔친 혐의로 강원도 원주시 단계동에 사는 42살 김모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김씨는 지난해 12월 서울 신천동 모 회관에서 신랑의 먼 친척이라며 피로연장으로 가는 신부 25살 박 모씨의 승용차에 함께 탄뒤 예물과 현금, 수표등 750만원어치가 들어있던 가방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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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랑친척 가장해 신부예물 훔쳐
입력 1999.03.23 (10:45)
단신뉴스
서울 수서경찰서는 결혼식장에서 신랑의 친척을 가장해 예물가방을 훔친 혐의로 강원도 원주시 단계동에 사는 42살 김모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김씨는 지난해 12월 서울 신천동 모 회관에서 신랑의 먼 친척이라며 피로연장으로 가는 신부 25살 박 모씨의 승용차에 함께 탄뒤 예물과 현금, 수표등 750만원어치가 들어있던 가방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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