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방송총국의 보도) 어제 남해 고속도로에서 일어난 7중 추돌사고는 트레일러 운전사가 신호를 무시하고 고속도로에 진입하려다 일어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경남 마산 동부경찰서는 어제밤 9시 반쯤 트레일러 운전사 35살 김 모씨가 남해 고속도로 서마산 인터체인지 진입로에서 신호를 무시하고 좌회전하다 대기중이던 승용차와 버스 등 7대를 차례로 들이받아 승용차에 불이나게 한 뒤 달아난 사실을 밝혀내고 김 씨를 긴급체포했습니다.
어제 사고로 승용차에 타고 있던 정위숙씨 등 2명이 불에 타 숨지고 2명이 크게 다쳤습니다.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