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연합뉴스) 삼성물산과 주식회사 대우의 홍콩 현지법인 등 6개의 한국 상사들이 중국 하이난성에 있는 국제신탁투자공사로부터 거의 1년간 1억달러에 이르는 수출대금을 결제받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보도됐습니다.
홍콩의 사우스차이나 모닝포스트는 한국채권단이 어제 하이난성 국제신탁투자공사를 방문해 수출대금 결제협상에 조속히 나서라고 촉구했다고 보도했습니다.
하이난성 국제신탁투자공사는 한국 기업들이 제3국의 철강과 건설자재를 중국에 수출하면서 받은 자사발행의 신용장을 지난해 4월부터 결제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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