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후 6시쯤 전 평민당 소속 국회의원 서경원씨의 서울 아현동 단독주택에 도둑이 들어 수표와 현금등 58만원을 훔쳐 달아났습니다.
서씨는 경찰에서 어제 오후 외출에서 돌아와보니 누군가 집 대문에 고물줄로 매달아놓은 열쇠를이용해 집안에 들어가 책상과 문갑서랍속에 들어있던 돈을 가지고 달아났다고 말했습니다.
경찰은 도난당한 58만원말고는 피해금품이 없는 점으로 미뤄 단순절도범에 의한 소행으로 보고 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평민당 소속 국회의원이던 지난 88년 밀입북한 혐의로 구속수감된 서씨는 지난해 석방된 뒤 지난달 대통령취임1주년을 맞아 복권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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