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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민단체,정부조직개편안에 반발
    • 입력1999.03.23 (15:27)
단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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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 발표된 정부조직 개편안에 대한 시민단체의 반발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경실련은 오늘 발표한 성명서를 통해 작고 효율적인 정부 구현을 위한 정부조직개편 작업이 용두사미식 개편으로 흐른 것에 개탄을 금치못한다고 말했습니다.
    경실련은 특히 지난해 제1차 정부조직개편때 분리됐던 기획예산위와 예산청을 총리산하 기획예산처로 통합하고 폐지됐던 공보처를 이름만 바꿔 국정홍보처로 신설하기로 한 것은 개혁에 역행하는 결정이라고 주장했습니다.
    경실련은 이어 46억원이란 막대한 예산을 들여 실시한 경영평가보고서의 공개를 통해 국민적 평가와 타당성을 인정받아야 한다며 경영진단보고서 공개를 요구하는 정보공개청구서를 기획예산위에 제출했습니다.
    민주언론운동 시민연합도 성명을 내고 국무총리실 산하 공보실을 국정홍보처로 승격시키겠다고 결정한 것은 사실상 옛 공보처를 부활시키는 것이라는 점에서 심각한 유려를 나타낸다고 말하고 이것은 정부가 언론을 통제하고 장악하겠다는 의지를 노골적으로 드러낸 것에 다름아니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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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민단체,정부조직개편안에 반발
    • 입력 1999.03.23 (15:27)
    단신뉴스
오늘 발표된 정부조직 개편안에 대한 시민단체의 반발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경실련은 오늘 발표한 성명서를 통해 작고 효율적인 정부 구현을 위한 정부조직개편 작업이 용두사미식 개편으로 흐른 것에 개탄을 금치못한다고 말했습니다.
경실련은 특히 지난해 제1차 정부조직개편때 분리됐던 기획예산위와 예산청을 총리산하 기획예산처로 통합하고 폐지됐던 공보처를 이름만 바꿔 국정홍보처로 신설하기로 한 것은 개혁에 역행하는 결정이라고 주장했습니다.
경실련은 이어 46억원이란 막대한 예산을 들여 실시한 경영평가보고서의 공개를 통해 국민적 평가와 타당성을 인정받아야 한다며 경영진단보고서 공개를 요구하는 정보공개청구서를 기획예산위에 제출했습니다.
민주언론운동 시민연합도 성명을 내고 국무총리실 산하 공보실을 국정홍보처로 승격시키겠다고 결정한 것은 사실상 옛 공보처를 부활시키는 것이라는 점에서 심각한 유려를 나타낸다고 말하고 이것은 정부가 언론을 통제하고 장악하겠다는 의지를 노골적으로 드러낸 것에 다름아니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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