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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유식에 당분 과다 함유`
    • 입력1999.03.23 (15:45)
단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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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기들이 먹는 이유식에 단맛을 내는 당류성분이 다량으로 함유돼 있는데도 이에 대한 관련기준이 미비한 것으로 지적됐습니다.
    한국소비자보호원은 오늘 시판중인 이유식 5개회사 15개제품에 대해 당류함량 시험검사를 실시한 결과 전제품에서 단맛을 내는 성분인 설탕과 포도당, 과당 등 3가지 당류가 9.2-24.3%함유돼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성분별로 나누어 보면 설탕의 경우 15개 전제품에서 1.5-12.7%, 포도당은 13개제품에서 0.6-8.8%, 과당은 11개 제품에서 0.1-11.0% 검출됐습니다.
    그러나 이유식을 생산하는 업체마다 이유시기와 사용법, 섭취량 등이 제각각이어서 소비자들의 혼란을 초래하고 있다고 소보원은 덧붙였습니다.
    특히 일부 업체에서는 첨가한 설탕, 포도당, 과당 등을 각각의 성분명으로 표시하지 않고 `당류 로만 표시하고 있어 보건복지부가 정한 `성분 또는 원재료명표시 기준에 위반된다고 소보원은 지적했습니다.
    소보원은 어릴 때 당류가 다량첨가된 이유식을 섭취하는 것은 평생 단 음식을 좋아하게 할 우려가 있으며, 특히 충치의 원인이 될 수 있다고 말하고 이에 따라 식품공전 가운데 이유식 관련 기준을 개선할 것과 이유식에 대한 당류첨가 기준 신설등을 정부에 건의했습니다.
    (끝)
  • `이유식에 당분 과다 함유`
    • 입력 1999.03.23 (15:45)
    단신뉴스
아기들이 먹는 이유식에 단맛을 내는 당류성분이 다량으로 함유돼 있는데도 이에 대한 관련기준이 미비한 것으로 지적됐습니다.
한국소비자보호원은 오늘 시판중인 이유식 5개회사 15개제품에 대해 당류함량 시험검사를 실시한 결과 전제품에서 단맛을 내는 성분인 설탕과 포도당, 과당 등 3가지 당류가 9.2-24.3%함유돼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성분별로 나누어 보면 설탕의 경우 15개 전제품에서 1.5-12.7%, 포도당은 13개제품에서 0.6-8.8%, 과당은 11개 제품에서 0.1-11.0% 검출됐습니다.
그러나 이유식을 생산하는 업체마다 이유시기와 사용법, 섭취량 등이 제각각이어서 소비자들의 혼란을 초래하고 있다고 소보원은 덧붙였습니다.
특히 일부 업체에서는 첨가한 설탕, 포도당, 과당 등을 각각의 성분명으로 표시하지 않고 `당류 로만 표시하고 있어 보건복지부가 정한 `성분 또는 원재료명표시 기준에 위반된다고 소보원은 지적했습니다.
소보원은 어릴 때 당류가 다량첨가된 이유식을 섭취하는 것은 평생 단 음식을 좋아하게 할 우려가 있으며, 특히 충치의 원인이 될 수 있다고 말하고 이에 따라 식품공전 가운데 이유식 관련 기준을 개선할 것과 이유식에 대한 당류첨가 기준 신설등을 정부에 건의했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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