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 대통령은 전 세계적 경쟁속에서 살아남기 위해 지역갈등의 업보를 후손에게 물려줘선 절대 안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김 대통령은 오늘낮 오고산 조계종 총무원장등 전국 불교계 지도자들을 청와대로 초청해 오찬을 함께 하는 자리에서 이같이 강조하고 불교의 화합정신인 화쟁사상으로 지역감정을 풀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김 대통령은 또 불교 문화재를 빼고 나면 한국문화재를 생각할 수 없을 정도로 불교문화재는 소중하다고 지적하고 21세기 관광산업 발전을 위해서는 사찰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오늘 오찬에는 신낙균 문화관광부 장관과 홍인곡 태고종 총무원장,전운덕 천태종 총무원장, 그리고 김성초 진각종 통리원장등 한국 불교종단 협의회 간부 백 8명이 참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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