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오는 2001년 착공될 베이징에서 상하이간 고속철도를 비롯해 중국 고속철도사업 진출을 적극 추진할 방침입니다.
정부는 이를 위해 건설교통부와 고속철도건설공단, 철도기술연구원, 생산기술연구원 등이 참여하는 특별팀을 구성하기로 했습니다.
건설교통부는 오늘 지난해 11월 김대중 대통령의 중국방문 당시 체결한 `철도분야 교류협력에 관한 약정 을 기초로 한.중 철도분야의 협력 토대 구축을 통해 대규모 프로젝트인 중국고속철도사업 진출을 추진키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건교부는 이를 위해 올 하반기중 중국 철도부 부장의 방한을 적극 추진하는 한편 다음달 20일께 방한할 예정인 류즈쥔 중국 철도부 부부장에게 한국이 중점 개발중인 `고속전철기술개발사업 `도시철도표준화사업 등 다양한 사업분야를 설명할 방침입니다.
건교부는 특히 한.중간 철도협력을 통해 아시아횡단철도 북부노선 교통망을 구축하고 남북철도망을 연결하는 등의 과제도 간접적으로 해결해 나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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