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퍼스에서 AFP.AP=연합뉴스) 호주 북서부 지방에 오늘 시속 300㎞인 사이클론 `반스 가 덮쳐 주택 2백여채가 파괴되는 등 수백만 달러의 재산피해를 냈다고 호주 정부가 밝혔습니다.
호주 정부는 웨스턴 오스트레일리아주 퍼스시에서 북서쪽으로 천2백㎞ 떨어진 엑스마우스시에서 강풍과 폭우 때문에 주택 2백여채가 파손됐지만 아직까지 인명피해는 없다고 밝혔습니다.
호주 정부는 이에 따라 국가 재난을 선포하고 이재민들을 위한 비상구호센터를 설치했습니다.
싸이클론 `반스 는 호주 북서부에 상륙한 뒤 남동쪽으로 이동하면서 현재 세력이 현저히 약화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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