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당국자는 북한측에 의해 억류돼있던 홍원명씨가 오늘 풀려남에따라 북한 외교관 홍순경씨 가족들의 제 3국 망명절차가 신속하게 진행될 것이며, 이들이 한국 망명을 원할 경우 기꺼이 수용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당국자는 또 홍원명씨가 북한 귀환의사를 밝힌 것과 관련해 금명간 태국정부와 UNHCR(유엔 고등난민판무관실) 등이 나서서 진위파악 작업을 벌일 것이라고 밝히고 홍씨가 그동안 북한측에의해 억류돼 있었던 만큼 홍씨의 오늘 발언은 진정한 자유의사가 아닌 것으로 믿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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