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에서 임병걸 특파원의 보도) 일본 정부는 오늘 낮 1시쯤 우리나라 동해와 마주하고 있는 니이가타 앞 사도시마 부근에서 정지 명령을 무시하고 달아나는 국적 불명의 어선 두척을 발견해 현재 해상보안청이 추적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일본 해상보안청은 도주하는 괴선박가운데 한척에 경고사격을 했으나 괴선박들은 공해상으로 계속 도주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일본 정부 소식통은 이 배에 일본어 이름이 쓰여져 있으나 선적 조회 결과 위장된 배였다고 밝히고 이 배가 북한의 선박일 수 있다는 정보도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관련해 일본 정부는 오늘 오후 오부치 총리 주재로 운수성과 외무성 간부 등으로 구성된 대책회의를 가동하고 니이가타 해상에 해상자위대 소속 항공기와 순시선을 파견해 추적을 벌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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