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에서 김청원 특파원의 보도) 조선시대 조정에서 일본의 에도막부에 파견한 통신사가 당시 보고서 형식으로 남긴 통신사록이 일본어로 완역돼 출판됐습니다.
통신사록은 조선왕조가 일본에 12차례 파견한 사절단이 귀국한뒤 작성한 보고서로 17세기에서 19세기까지의 일본사회를 외국인의 시각으로 상세하게 기술하고 있다는 점에서 일본에서도 귀중한 사료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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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서 `조선통신사록 일어 번역본 완간
입력 1999.03.23 (22:03)
단신뉴스
(도쿄에서 김청원 특파원의 보도) 조선시대 조정에서 일본의 에도막부에 파견한 통신사가 당시 보고서 형식으로 남긴 통신사록이 일본어로 완역돼 출판됐습니다.
통신사록은 조선왕조가 일본에 12차례 파견한 사절단이 귀국한뒤 작성한 보고서로 17세기에서 19세기까지의 일본사회를 외국인의 시각으로 상세하게 기술하고 있다는 점에서 일본에서도 귀중한 사료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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