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천만 수도권 주민의 식수원인 팔당호 수질이 겨울 가뭄에도 불구하고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다소 호전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경기도는 지난 1, 2월의 팔당호 수질은 생화학적산소요구량 기준으로 각각 1.4ppm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1.3ppm과 1.6ppm에 비해 다소 나아졌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해 1, 2월 각각 18㎜와 29㎜를 기록했던 강우량이 올해 같은 기간 13.2㎜와 1.7㎜로 줄어든 것을 고려할 때 적은 강우량에도 불구하고 수질은 개선됐음을 보여 준것 입니다.
팔당호 수질이 이처럼 개선되고 있는 것은 하수종말처리장과 분뇨처리장 등 환경기초시설의 확충과 함께 지난해 47%에 머물렀던 하수처리율이 올해 53%로 증가했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