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차 인수를 위한 대우측의 사전 인수조사단이 오늘 저녁 부산 신호동 삼성차 부산공장을 찾아 본격적인 인수 준비작업에 들어갔습니다.
김석환 대우자동차 부사장을 단장으로 구성된 40여명의 사전 인수조사단은 오늘 저녁 7시 40쯤 버스 2대에 나눠타고 삼성차 부산공장에 도착했습니다.
대우측 사전조사단은 취재진의 질문에 일절 대답을 피했으며 이용순 부사장 등 삼성차 임직원들로부터 회사현황을 소개받고 향후 일정등을 논의한 뒤 40분뒤인 오후 8시 20분쯤 삼성차 부산공장을 떠났습니다.
대우측 조사단은 내일 오전 다시 공장을 찾아 생산 라인투어를 실시해 공장가동이 장기간 중단된데 따른 문제점을 점검하는 등 본격적인 인수 준비작업에 들어갈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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