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찰청 지하철 수사대는 오늘 배달원을 가장해 가정집에 들어가 가정주부를 흉기로 위협하고 금품을 빼앗은 혐의로 서울 역삼동 27살 노 모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달아난 27살 신 모씨를 수배했습니다.
노씨 등은 어제 오후 2시쯤 서울 양재동 모 빌라 39살 배 모씨 집에 소포를 배달왔다며 들어가 배씨를 흉기로 위협한 뒤 현금 50 만원과 귀금속 등 70만원 상당의 금품을 빼앗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노씨는 오후 4시 반쯤 지하철 왕십리역 구내 현금 인출기에서 배씨의 신용카드로 현금을 인출하려다 이를 수상히 여긴 지하철 수사대에 붙잡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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