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바나에서 AP=연합뉴스) 쿠바의 관광수입을 격감시키기 위해 관광지의 호텔을 연쇄 폭파한 엘살바도르인 라울 에르네스토 크루즈 레온에 대해 쿠바법원이 테러 혐의로 사형을 선고했다고 쿠바 정부가 어제 발표했습니다.
크루즈 레온은 쿠바-미국 전국 재단으로부터 돈을 받고 쿠바 관광지에 있는 5개 호텔과 레스토랑 1곳에 폭탄을 터뜨려 이탈리아인 1명을 숨지게 하고 11명을 다치게 한 혐의를 받아왔습니다.
크루즈 레온은 재판정에서 호텔과 레스토랑을 폭파한 것은 정치적 동기 때문이 아니라 돈을 벌기 위해서라고 자백했으며 호텔 등을 폭파할 때마다 4천5백달러씩을 받아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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