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오그라드에서 AFP·dpa=연합뉴스) 리처드 홀브룩 미국 특사는 오늘 슬로보단 밀로셰비치 신유고연방 대통령과의 코소보 사태 해결을 위한 담판이 실패했다고 밝혔습니다.
홀브룩 특사는 베오그라드에서 이같이 밝히고 북대서양조약기구 당국자들에게 담판 내용을 설명하기 위해 브뤼셀로 떠난다고 말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CNN 방송은 홀브룩 특사가 베오그라드를 떠나게 되면 세르비아에 대한 공습은 언제든지 가능하다고 백악관 소식통들의 말을 인용해 보도했습니다.
한편 밀로셰비치 대통령측은 유고는 외국군의 주둔을 받아들이지 않을 것이며 모든 가능한 수단을 동원해 `침략자들 로부터 자국을 방위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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