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에서 임병걸 특파원의 보도) 일본 외무성은 오늘 아침 야나이 사무차관 주재로 긴급대책회의를 열어 이번 사태에 대해 우리나라와 러시아에 상황을 설명하고 협력을 요청했다고 NHK 방송이 보도했습니다.
NHK 방송은 일본 외무성이 일본 영해에서 도주한 선박이 러시아나 우리나라 영해를 다시 침범할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두 나라에 대해 도주 선박의 계속 추적을 요청했다고 전했습니다.
한편 일본정부는 오늘 오전 8시40분 오부치 총리 주재로 관계각료회의를 열어 향후 대책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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