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방송총국의 보도.) 화물열차가 탈선해 중앙선의 열차 운행이 6시간 정도 중단됐습니다.
어제 저녁 6시 20분쯤 경북 영주시 안정면 안정역 구내에서 충북 제천을 출발해 영주로 향하던 화물열차가 갑자기 선로를 벗어나면서 기관차와 화물 2량 등 열차 3량이 탈선했습니다.
이 사고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여객수송열차와 화물열차의 중앙선 운행이 6시간 정도 중단되면서 이곳을 지날 예정이었던 새마을호와 무궁화호의 탑승객 6백여명이 도중하차해 철도청에서 제공한 버스로 인근역으로 이동하는 불편을 겪었습니다.
영주지방철도청은 사고가 나자 보선사무소 직원 30여명과 기중기 2대를 동원해 긴급복구에 나서 사고가 난지 6시간쯤 뒤인 오늘 새벽 0시반쯤 열차 운행을 재개했습니다.
영주지방철도청은 선로전환 장치 조작미숙으로 열차가 탈선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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