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철환 한국은행 총재는 올 상반기 말에는 은행들의 대출금리가 한자릿수로 하락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전 총재는 오늘 한국표준협회 최고경영자 조찬강연회에서 이미 일부 은행의 경우 신규 대출금리가 9%대에 진입했으며 대출 평균금리도 올 상반기말에는 한자릿수로 떨어질 것이라고 예상했습니다.
전 총재는 지난해 6월까지 연 16%를 웃돌던 은행의 대출평균금리는 시장금리의 하락세가 지속되면서 비교적 빠른 속도록 낮아지고 있으며 지난달에는 연 10.7%까지 떨어졌다고 설명했습니다.
전 총재는 또 올해 은행의 예금평균금리는 기존 고금리예금의 만기가 끝나는데다 각 은행들의 신규예금 금리 인하가 확산되고 있어 2%포인트 정도 더 떨어질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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