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성동경찰서는 오늘 자신의 친구와 불륜관계에 있는 유부녀의 전화번호를 알아낸 뒤 이 사실을 폭로하겠다고 협박해 돈을 받아낸 혐의로 서울 이문3동 27살 김 모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또 김씨의 부탁을 받고 전화번호를 알아낸 뒤 이를 김씨에게 알려준 서울 모전화국 직원 28살 구 모씨에 대해서도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김씨는 지난달 친구인 구씨를 통해 자신의 친구와 불륜 관계에 있는 24살 박모씨의 전화번호를 알아낸뒤 전화를 걸어 남편에게 알리겠다고 협박해 백 4십여만원을 뜯어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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