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슬라마바드에서 외신종합) 파키스탄은 어제 국경일 군사 퍼레이드에서 자체 생산한 핵 미사일을 처음으로 내외에 과시했습니다.
퍼레이드에 등장한 파키스탄의 가우리 미사일은 사거리가 천500㎞로 지난해 4월 처음으로 시험 발사됐습니다.
군사 소식통들은 이 미사일이 핵 탄두를 탑재할 수 있으며 인도의 남부와 동부를 제외한 대부분의 지역 목표물에 도달할 수 있다고 전했습니다.
나와즈 샤리프 총리는 미사일의 일반 공개가 파키스탄의 방위력이 누구도 넘볼 수 없을 정도로 탄탄하며 파키스탄에 대한 어떠한 외국의 모험도 그에 상응하는 반격을 받을 것임을 보여주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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