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잠수함 침투 등의 도발에 대응하기 위해 대 잠수함 전대가 창설되고 동해와 서해에 대한 경계가 대폭 강화됐습니다.
국방부는 오늘 국방부에서 김대중 대통령 주재로 열린 국정개혁 보고회의에서 이같은 내용의 군사대비태세 방안과 국방개혁 추진현황 등을 보고했습니다.
천용택 국방장관은 보고에서 북한이 올해에도 대량살상무기 위협과 침투도발을 계속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특히 잠수함의 침투를 막기 위해 링스 대 잠수함 헬기 등으로 이뤄진 대 잠수함 전대를 새로 만들어 운영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와 관련해 이수용 해군작전사령관은 동해에서 한-미 잠수함 연합훈련을 1년에 4차례 실시하고 있으며 침투가능성이 높은 40여곳의 해저 지형도을 작성하고 잠수정이 해저에 내려앉는 것을 막기 위해 쇠그물망과 시멘트 등으로 만든 어초 설치를 마쳤다고 보고했습니다.
또 공작모선을 이용한 침투가 잦은 서해에는 수심이 낮은 지역의 지형도를 작성하고 공.지.해 합동훈련을 실시하고 있다고 보고했습니다.
천용택 장관은 국방개혁과 관련해서 지난해까지 1단계 개혁이 완료돼 장기적 차원의 2단계 개혁을 추진하기 위한 군사혁신기획단을 국방개혁추진위원회 안에 설치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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