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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실직사태로 의보 피보험자 줄어 재정압박
    • 입력1999.03.24 (10:35)
단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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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제통화기금 관리 체제 이후 대규모 실직 사태로 피보험자가 크게 줄어들면서 의료보험의 재정 압박을 가중시키고 있습니다.
    국민의료보험관리공단은 오늘 지난해말 직장의보와 공무원. 교직원 의료보험의 피보험자 수가 652만 여명으로 지난 97년말에 비해 10%인 75만여명이 줄어들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직장과 공무원 의보에서 지역의보로 옮기는 가입자들이 많아지면서 지역의보의 지난해말 피보험자 수가 지난 97년보다 4% 늘어났고 피부양자 수도 3.9% 증가했습니다.
    특히 실직을 당한 직장의보 가입자들이 공무원.교직원 의보 피보험자인 가족이나 친척의 피부양자로 등록하는 경우가 많아지면서 공무원.교직원 의보의 피부양자 수가 1.9% 늘어났습니다.
    공단 관계자는 IMF로 인해 의료보험료를 내는 사람은 줄어들고 무료로 혜택을 받는 무임승차자 는 그만큼 늘어 나게 돼 의보재정의 불안정을 초래하고 있다며, 국민건강보험법이 시행되면 피부양자도 소득이 있을 경우 보험료를 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끝)
  • 실직사태로 의보 피보험자 줄어 재정압박
    • 입력 1999.03.24 (10:35)
    단신뉴스
국제통화기금 관리 체제 이후 대규모 실직 사태로 피보험자가 크게 줄어들면서 의료보험의 재정 압박을 가중시키고 있습니다.
국민의료보험관리공단은 오늘 지난해말 직장의보와 공무원. 교직원 의료보험의 피보험자 수가 652만 여명으로 지난 97년말에 비해 10%인 75만여명이 줄어들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직장과 공무원 의보에서 지역의보로 옮기는 가입자들이 많아지면서 지역의보의 지난해말 피보험자 수가 지난 97년보다 4% 늘어났고 피부양자 수도 3.9% 증가했습니다.
특히 실직을 당한 직장의보 가입자들이 공무원.교직원 의보 피보험자인 가족이나 친척의 피부양자로 등록하는 경우가 많아지면서 공무원.교직원 의보의 피부양자 수가 1.9% 늘어났습니다.
공단 관계자는 IMF로 인해 의료보험료를 내는 사람은 줄어들고 무료로 혜택을 받는 무임승차자 는 그만큼 늘어 나게 돼 의보재정의 불안정을 초래하고 있다며, 국민건강보험법이 시행되면 피부양자도 소득이 있을 경우 보험료를 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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