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늦게까지 일하던 50대 서울시 공무원이 과로로 쓰러져 숨졌습니다.
지난 22일밤 10시 반쯤 귀가도중 버스에서 쓰러졌던 서울시 도로운영과 50살 박종완 계장이 어젯밤 숨졌습니다.
서울시는 숨진 박 계장이 지난 여름 치수과에서 수해와 수방 업무를 담당하다가 지난해 11월부터 제설대책반으로 옮긴뒤 넉 달 동안 계속 야근을 해 과로로 숨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에 앞서 지난 달 4일에는 서울시 인력풀팀에 소속됐던 6급 주사 50살 문지규씨가 과로로 쓰러져 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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