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영등포 6가 농협 강도 사건을 수사중인 경찰은 사건 발생 일주일이 지나도록 아무런 단서조차 찾아내지 못하고 있어 사건 장기화가 불가피할 전망입니다.
경찰은 어제에 이어 오늘도 용의선상에 오른 직원 2명에 대해 진술의 진위 여부를 가리기 위한 거짓말 탐지기 조사를 계속할 방침입니다.
경찰은 직원들의 직간접적인 개입없이는 이번 사건이 불가능하다고 보고 빠르면 내일중으로 나올 것으로 보이는 거짓말 탐지기 조사 결과를 토대로 수사방향을 결정한다는 계획입니다.
경찰은 이와 함께 최근 영등포지점에서 자리를 옮긴 전출자 4명 등 7-8명을 오늘중으로 소환해 조사를 벌이기로 했습니다.
하지만 사건 해결을 위한 물증확보에는 실패한채 직원들의 진술을 토대로 당일 행적 조사에만 의존하고 있어 자백을 받아내지 못할 경우 수사는 장기화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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