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유수출국기구 감산합의에 따라 국제원유가가 1배럴에 1달러 상승하면 국내 소비자 물가에는 0.11% 인상 요인이 생길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한국석유공사는 유가가 1배럴에 1달러 오를 경우 휘발유와 경유,벙커C유 등 정제된 석유류값은 1ℓ에 14원씩 인상 요인이 발생해 평균 2.58% 오르게 되고 전체 소비자 물가에는 0.11% 인상 요인으로 작용한다고 밝혔습니다.
올해 원유 예상 도입물량 8억7천만 배럴을 기준으로 1배럴에 1달러 상승하면 우리나라는 연간 8억7천만달러의 추가 부담액이 생기게 된다고 석요공사측은 설명했습니다.
석유공사측은 또 석유수출국기구의 감산합의가 제대로 이행되면 국내 원유 도입가는 상반기중 두바이산 기준으로 13-14달러, 브렌트산 기준으로 14-15달러까지 각각 인상될것으로 예측했습니다.
따라서 이달초까지 국제 원유가가 1배럴에 10달러대에 머물던 것과 비교하면 1배럴에 최고 5달러선까지 대폭 인상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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