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방송국 보도) 춘천지검 강릉지청은 오늘 부정 대출을 알선한 동해축협 북평지점장 40살 김 모씨를 업무상 배임 등의 혐의로 구속했습니다.
김 씨는 지난 94년부터 지난해 9월까지 동해축협 천곡 지소장으로 있으면서 효력이 없는 보증관계 서류를 이용해 건축업자 김 모씨에게 8천 8백만원을 불법 대출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김 씨는 또 채무자와 연대 보증인을 상대로 강제집행 절차를 밟고있던 대출금 1억 6천만원에 대해 조합장의 도장을 도용해 강제 집행을 취하해 축협에 1억6천만원의 피해를 입힌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검찰은 또 대출인 소유 토지를 팔아 매매대금 8천9백만원을 챙긴 강릉농협 채권관리 담당 40살 유 모씨를 사기 등의 혐의로 구속했습니다.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