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 방송국의 보도) 안동대학교 김태희 교수는 철강 제조 과정의 부산물인 제강 슬래그를 미생물 접촉제로 활용해 하천의 부유물질과 오염물질을 제거할 수 있는 수질 정화 시스템을 개발해 발표했습니다.
김교수는 이 시스템을 실험한 결과 이 시스템을 통과한 처리수는 폐수의 용존 산소량이 최고 50% 이상 증가하고 질소가 90%이상 줄었으며 화학적 산소 요구량도 90% 이상 줄었다고 밝혔습니다.
이 시스템은 수질정화 효과와 경제성이 뛰어나 소규모 농가나 축산단지의 오폐수 정화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연구비를 지원한 포항제철은 이 기술이 실용화될 경우 제강슬래그를 무상으로 공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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