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후 2시쯤 포항제철소 제2냉연공장에서 냉연강판 제조설비 수리중 폭발사고가 발생해 냉연 설비 가동이 중단됐습니다.
포항제철은 수소 공급밸브를 잠그지 않은채 작업을 진행하다 수소가 밸브에서 새 나오는 바람에 옆에서 튀긴 불꽃에 인화돼 폭발이 일어났다고 밝혔습니다.
이 사고로 작업중이던 인부 1명이 화상을 입었으며 연간 110만톤을 생산하는 제2냉연공장 설비가 최고 3주 정도 가동이 중단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끝)
포철 냉연공장 폭발사고, 3주 가동중단
입력 1999.03.24 (13:53)
단신뉴스
어제 오후 2시쯤 포항제철소 제2냉연공장에서 냉연강판 제조설비 수리중 폭발사고가 발생해 냉연 설비 가동이 중단됐습니다.
포항제철은 수소 공급밸브를 잠그지 않은채 작업을 진행하다 수소가 밸브에서 새 나오는 바람에 옆에서 튀긴 불꽃에 인화돼 폭발이 일어났다고 밝혔습니다.
이 사고로 작업중이던 인부 1명이 화상을 입었으며 연간 110만톤을 생산하는 제2냉연공장 설비가 최고 3주 정도 가동이 중단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