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영광원전 2호기가 고장나 중단된지 22시간 만에 가동을 재개했습니다.
과학기술부는 2호기 터빈 발전기에서 변압기까지 모선을 지지해 주는 애자가 이탈됐지만 이 부분에 대한 수리를 완료해 오늘 새벽 4시 50분부터 발전을 재개했다고 밝혔습니다.
과학기술부는 이번 고장은 원자로의 1차 계통이 아닌 터빈 발전기의 2차 계통에서 일어난 것으로 국제원자력기구의 사고.고장 등급 0등급으로 방사선 누출 등 원전의 안전성에는 영향을 주지 않았다고 덧붙였습니다.
원전 2호기는 어제 오전 6시 9분 모선지지 애자가 이탈하자 과도한 전압이 걸리는 것을 사전에 막기 위해 설치된 과전압 보호계전기가 작동하면서 터빈 발전기의 가동이 중단됐었습니다.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