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주요산유국들이 최근 감산에 합의함에 따라 우리나라의 무역수지는 11억∼20억달러 정도 악화될 것으로 추산됐습니다.
대우경제연구소는 ‘유가상승이 국내경제에 미치는 효과’라는 보고서를 통해 산유국들이 본격적인 감산을 단행하면 평균 유가는 14달러에서 15달러를 기록할 것이라고 전망하고 이 경우 우리나라의 무역수지는 11억달러에서 20억달러 정도 손실을 보게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러한 무역수지 손실은 올해 무역수지 흑자목표 2백50억달러의 4.4∼8%에 해당하는 수준입니다.
또 1배럴에 14달러의 경우 소비자 물가는 0.14% 포인트 오르고, 15달러의 경우 0.25% 포인트가 오를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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