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에서 AP=연합뉴스) 국제통화기금은 아시아의 구제금융 수혜국들이 계속 완화된 통화정책을 실행할 수 있도록 하겠지만 이것이 바로 경제를 회복시키지는 않을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IMF의 휴버트 나이스 아시아.태평양 담당 국장은 오늘 홍콩에서 열린 투자회의에 참석해 구제금융 수혜국들의 통화 정책이 이미 상당히 완화됐다면서 이들 국가의 경제정책이 현재는 확대지향적인 길로 가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나이스 국장은 완화된 통화 정책이 결실을 맺도록 하려면 부실 금융기관을 회생시키는 일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나이스 국장은 아시아에서 기업 구조조정이 당초 기대보다 늦어지고 있다면서 파산 관련법이 상대적으로 낙후됐기 때문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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