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신용평가기관인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사는 아시아 각국 전력회사들이 경기 침체 등으로 신용등급이 조만간 하락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S&P사는 오늘 보도자료를 통해 아시아 지역 전력회사들이 경기 침체로 나타난 전기수요 감소와 왜곡된 전기요금 체계, 무리한 설비 확장 등으로 성장성면에서 위기를 맞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S&P사는 그러나 한국과 말레이시아, 태국, 필리핀 등의 국영 전력회사들이 현재자산 매각 등 구조조정과 민영화 과정을 밟고 있어 이를 통해 과도한 부채를 줄이는등 영업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관측했습니다.
한국전력은 이와 관련해 `국내에서는 전기 수요가 최근 급증 추세를 보이고 있고 전기 요금도 합리적으로 조정될수 있는 여지가 많은 만큼 한국전력의 신용등급이 하락할 가능성은 희박하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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