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방검찰청은 대한생명의 부실 경영과 관련해 금융감독원이 최순영 회장 등 대한생명 전.현직 임직원 13명과 이정보 전 보험감독원장을 업무상 배임 등의 혐의로 수사 의뢰해옴에 따라 이 사건을 특수1부에 배당해 본격수사에 착수했습니다.
검찰은 이번주부터 금감원으로부터 대한생명에 대한 조사 자료를 넘겨 받아 기초조사를 벌인 뒤 구속 수감중인 최회장 등을 소환해 수사를 벌이기로 했습니다.
검찰은 특히 이 전 보험감독원장의 경우 금융감독 기관의 최고책임자로서 부실금융 기관에 대한 감독 소홀의 혐의로 처음으로 수사를 받는 점을 고려해 옛 보험감독원 관계자들을 먼저 소환하는등 신중한 수사를 한다는 방침입니다.
한편 금감원이 검찰에 수사를 의뢰해 온 대상자는 최 회장과 이 전원장 외에 대한생명 박중훈 사장과 김광평 전 사장, 최병억 전 사장등 대한 생명 관계자 12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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